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계속된 친구 이사 도와주기.
거리가 먼 것, 몸이 피곤한 것, 이런 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.
지금까지 살던 집에서 짐을 싣고 출발, 새 집으로 이동하는 차 안.
그 작은 공간에서 내가 느낀 건,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는 것.
이사를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이 아닌,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느낌.
의지가 되는 친구들이 있기에, 그 들 앞에서 솔직해 질 수 있는 내가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.
# by chocbird | 2009/04/23 01:11 |
Living in Japan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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